사람의 사람됨(정체성)은 모든 존재의 으뜸이므로 그 하나님의 만드심으로 인한 최고의 수준있는 존재이지만 그것을 잃어버리면 차라리 짐승이나 돌보다 더 못한 존재가 된다는 말 입니다
즉,
아무런 쓸모가 없어진다 는 겁니다
2.진정으로 하나님께 잘 보일려고 한다면 이 세상을 사랑하지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그 뜻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살아가야 한다는 겁니다
3.주를 위해 약하다고 한 것은,
세상에 대한 자신의 세속적인 손해봄이나, 경제적인 어려움이나, 가치,체계에 대한 양보나 등등을 기꺼이 받아 들인다는 의미입니다
즉,
그런 세속적인 손해같이 보이는 걸 주를 위한 신앙보다 더 가치있게 보지 않겠다는 의지입니다
4.그러나 그런 모욕을 굳이 자청해서 당한다기 보다는 자연스레 밀려오는 것이지요?
즉, 안 불러도 얼마든지 옵니다
세상에 살기에 말입니다
5. 4 와 동등.